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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일부터 기차표 두 달 전 예매 가능, 시외버스 요금은 9% 오른다

소식통 바빅 2026. 9. 30. 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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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10월 1일)부터 기차표 예매 가능 기간이 출발 1개월 전에서 2개월 전으로 늘어납니다. 같은 날 시외·고속버스 운임 상한도 9% 오릅니다.

연말 여행이나 귀성 일정을 미리 잡는 분들이라면 달라지는 예매 시점과 요금을 확인해두는 게 좋습니다.

기차표 예매, 이제 두 달 전부터 가능

12월 여행도 10월에 예매 가능

기존에는 출발 한 달 전부터만 기차표를 예매할 수 있었지만 10월 1일부터는 두 달 전으로 확대됩니다. 12월 초 이동 계획이 있다면 10월 초부터 표를 구할 수 있습니다.

명절·연휴 좌석 확보에 유리

예매 가능 기간이 늘어나면서 설·추석 등 연휴 기간 좌석 경쟁이 한 달 더 일찍 시작됩니다. 이동 일정이 정해졌다면 서둘러 예매하는 게 안전합니다.

시외·고속버스 운임 9% 인상

2023년 7월 이후 3년 만의 조정

시외버스와 고속버스 운임 상한이 나란히 9% 오릅니다. 이번 인상은 2023년 7월 이후 3년여 만입니다.

장거리 노선일수록 인상폭 체감

인상률이 동일하게 적용되더라도 이동 거리가 긴 노선일수록 오른 요금 부담이 더 크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함께 달라지는 통신·노동 제도

통신사 요금제 안내 의무화

10월부터 통신사는 가입자의 이용 패턴을 분석해 더 저렴한 요금제가 있으면 먼저 안내해야 합니다.

임금체불 처벌 10월 8일부터 강화

임금을 체불하면 기존 3년 이하 징역·3천만원 이하 벌금에서 5년 이하 징역·5천만원 이하 벌금으로 처벌이 강화됩니다.

정리하면

10월 1일부터 기차표 예매 기간이 두 달 전으로 늘고 시외·고속버스 요금은 9% 오릅니다. 통신 요금제 안내 의무화와 임금체불 처벌 강화도 함께 시행되니 생활 계획에 참고하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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