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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부터 우유팩·두유팩 따로 버린다, 종이팩 별도 분리배출 뭐가 달라졌나

소식통 바빅 2026. 10. 14. 0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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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분리배출장에 '종이팩' 칸이 따로 생기고 있습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0월 1일부터 전국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에서 우유팩·두유팩 같은 종이팩을 폐지와 따로 배출하도록 했습니다. 지금은 자율·선제 시행 단계이고, 내년 1월 1일부터는 전면 시행됩니다.

종이팩 별도 분리배출, 무엇이 달라졌나

시행 시기는 두 단계

올해 10월 1일부터 자율·선제 시행에 들어갔고, 2027년 1월 1일부터 전면 시행됩니다.

전면 시행 전까지 석 달가량 적응 기간이 있는 셈입니다.

대상은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

적용 대상은 300세대 이상 등 전국의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입니다.

단독주택이나 소규모 주택에 대한 별도 기준은 이번 안내에서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어떤 팩을 어디에 버려야 하나

일반팩과 멸균팩 모두 해당

일반팩은 우유팩, 멸균팩은 주스팩·두유팩·생수팩이 대표적입니다.

두 종류 모두 '종이팩'으로 묶어 종이팩 전용 배출함이나 전용 봉투에 넣으면 됩니다.

폐지함에 넣으면 안 된다

정부 안내에서 가장 강조하는 부분은 종이팩을 신문·박스 같은 폐지함에 넣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동안 종이류와 함께 버리던 습관을 바꿔야 하는 이유입니다.

 

일반팩·멸균팩 단계별 배출법·체크리스트 보기

 

버리기 전에 손질하는 법

일반팩은 비우고, 헹구고, 납작하게

우유팩은 내용물을 비우고 물로 헹군 뒤 납작하게 펴서 전용함에 넣습니다.

멸균팩은 먼저 자르기

주스팩·두유팩 같은 멸균팩은 먼저 잘라서 내용물을 비우고 헹군 다음 납작하게 만들어 배출합니다.

빨대나 뚜껑 처리 방법은 이번 안내에 따로 나와 있지 않아, 단지 관리사무소 안내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정리하면

10월부터 300세대 이상 등 의무관리대상 아파트에서는 우유팩·두유팩을 폐지와 따로 종이팩 전용함에 버립니다.

내년 1월 전면 시행 전까지 비우고, 헹구고, 납작하게 만드는 습관을 들여 두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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