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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발유 1,784원·경유 1,773원 그대로, 정부가 석유 최고가격을 또 동결한 이유

소식통 바빅 2026. 10. 20.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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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석유 최고가격을 이번에도 올리지 않고 그대로 두기로 했습니다.

10월 17일부터 4주간 적용되는 11차 가격으로, 10차와 똑같아요.

이번 최고가격은 얼마인가

유종별 리터당 가격

휘발유는 1,784원, 경유는 1,773원, 등유는 1,380원입니다.

세 가지 모두 직전 10차와 같은 수준으로 동결됐어요.

4주 적용, 네 번째 동결

적용은 10월 17일 토요일 0시부터 4주간입니다.

보도에 따르면 6월 27일 결정된 7차 이후 네 차례 연속 동결이에요.

왜 올리지도 내리지도 않았나

석유류 물가가 14.8% 올랐다

9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2.9%대로 둔화됐지만 석유류 물가는 1년 전보다 14.8% 올랐습니다.

국제유가는 100달러대

15일 기준 브렌트유는 배럴당 105.9달러, 두바이유는 107.0달러였습니다.

WTI도 98.0달러로 높은 수준이에요.

중동 긴장이 이어진다

정부는 호르무즈 해협 선박 공격과 후티 반군의 사우디 시설 공격 등을 이유로 들었습니다.

 

11차 최고가격 숫자표와 주유 전 체크리스트 자세히 보기

 

수급과 판매량은 어떤가

원유는 충분히 확보

10~11월 원유 도입량은 전년 평균의 100% 이상을 확보해 수급에는 문제가 없다고 합니다.

9월과 10월 판매량 변화

9월 휘발유 판매량은 3.0% 늘고 경유는 9.0% 줄었습니다.

10월 1~2주 휘발유 판매량은 5.5% 감소했어요.

정리하면

휘발유 1,784원, 경유 1,773원, 등유 1,380원의 최고가격이 4주간 그대로 유지됩니다.

이 가격은 정유사 공급가 기준으로 안내됐고, 다음 차수 가격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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