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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아프면 어디로? 문 여는 병원·약국 확인법

소식통 바빅 2026. 9. 17.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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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추석 연휴(9월 24일~27일)를 앞두고, 전국 지자체들이 연휴 기간 문을 여는 병원과 약국을 미리 지정해 발표하고 있습니다.

충북에서는 병·의원·약국 1,175곳이, 부산에서는 1,455곳이 연휴 기간 진료를 이어가기로 했고, 다른 지역도 비슷한 운영 계획을 준비 중입니다. 연휴 중 갑자기 아플 때를 대비해 미리 확인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추석 연휴 병원

 

연휴 기간 의료공백, 왜 매번 이슈일까

평소보다 줄어드는 진료 기관

추석 같은 명절 연휴에는 대부분의 동네 병원과 약국이 문을 닫기 때문에, 갑자기 아프거나 다쳤을 때 어디로 가야 할지 몰라 당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지자체별 비상진료 운영

이런 공백을 줄이기 위해 각 지자체는 매년 연휴 기간 문을 여는 병·의원과 약국을 미리 지정해 운영하고, 이 명단을 사전에 공개합니다.

문 여는 병원·약국, 이렇게 확인하세요

응급의료포털 이용

보건복지부가 운영하는 응급의료포털(e-gen.or.kr)이나 애플리케이션에서는 현재 위치를 기준으로 지금 문을 연 병원과 약국을 바로 검색할 수 있습니다.

지역별 보건소·시청 공지 확인

거주 지역의 보건소나 시·군·구청 홈페이지에서도 연휴 기간 비상진료 기관 명단을 별도로 공지하는 경우가 많아, 미리 확인해두면 도움이 됩니다.

응급 상황이라면 이렇게 대응하세요

119 및 응급실 이용

증상이 심각하다면 문 여는 병원을 찾는 것보다 119에 바로 연락하거나 응급실을 이용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상비약 미리 챙기기

해열제, 소화제 등 자주 쓰는 상비약은 연휴 전 미리 준비해두면, 가벼운 증상으로 급하게 병원·약국을 찾아다니는 상황을 줄일 수 있습니다.

정리하면

2026년 추석 연휴를 앞두고 전국 지자체들이 문 여는 병원·약국을 미리 지정해 운영할 예정이며, 응급의료포털이나 지역 보건소 공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증상이 심각할 때는 지체 없이 119나 응급실을 이용하고, 상비약을 미리 챙겨두는 것도 연휴를 안전하게 보내는 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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