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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손24 청구, 10월 7일부터 네이버·토스에서도 된다 병원 연계율은 47.7%

소식통 바빅 2026. 10. 15.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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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비가 적다는 이유로 실손보험금 청구를 미루다 깜빡한 적, 있으신가요. 실손24를 통한 청구가 최근 더 편해졌습니다.

2026년 10월 7일부터 네이버 지도·네이버 페이·토스 앱에서도 청구를 마칠 수 있게 됐습니다.

실손24 청구, 무엇이 편해졌나

종이 서류 없이 병원이 대신 전송

가입자가 청구할 진료내역을 고르면 병원이 서류를 보험회사로 전자 전송합니다. 병원에서 종이 서류를 받아 다시 낼 필요가 없습니다.

참여 약국에서 받은 처방약값도 처방내역을 선택해 청구할 수 있습니다.

네이버·토스에서도 청구 연결

네이버 지도에서 실손24 참여 병원을 검색할 수 있고, 병원 상세 화면에 참여 여부 배너와 청구 연결 링크가 표시됩니다.

다만 병원에 다녀왔다고 보험금이 자동 신청되지는 않습니다. 직접 청구하고 접수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병원 연계는 아직 절반 수준

전체 의료기관의 47.7%

금융위원회 집계(9월 28일 기준)로 전체 의료기관 10만 5,643개 중 5만 340개가 연계를 마쳤습니다. 연계율은 47.7%입니다.

연계되지 않은 병원은 진료비 영수증 등 서류를 준비해 기존 방식으로 청구해야 합니다.

정부는 연말까지 연계율 높인다

의료기관과 전자의무기록(EMR) 업체를 지원하고, 정당한 사유 없이 연계하지 않으면 과태료를 물리는 법 개정도 검토 중입니다.

 

실손24 청구 방법·부모님 대신 청구 정리 보기

 

청구 기한과 부모님·자녀 청구

보험금 청구권은 원칙적으로 3년

상법상 소멸시효가 원칙적으로 3년이라, 지난해 진료분도 확인해볼 만합니다. 앱에 내역이 없어도 청구 권리가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카드 영수증은 청구용 진료비 서류를 대신하지 못합니다.

부모님·미성년 자녀 청구

부모님은 '나의부모/제3자 청구' 기능으로 청구서 작성을 도울 수 있습니다. 본인 확인과 위임 동의, 부모님 명의 휴대전화가 필요하며 최종 전송은 보험금을 청구하는 본인이 합니다.

미성년 자녀는 '나의 자녀청구'로 친권자가 청구합니다.

정리하면

실손24로 실손보험금을 청구하는 길이 네이버·토스까지 넓어졌지만, 연계 병원은 전체의 47.7%입니다.

이용한 병원이 연계돼 있는지 먼저 확인하고, 아니라면 서류를 챙겨 기존 방식으로 청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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