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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의원이 내 주치의로, 50세 이상 일차의료 혁신 시범사업 오늘 시작
소식통 바빅
2026. 9. 28. 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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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전국 곳곳에서 '한국형 주치의' 시범사업이 시작됩니다.
50세 이상 국민을 대상으로 동네의원이 주치의 역할을 맡는 방식입니다.
기존 진료비 체계와 무엇이 달라지는지 미리 확인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지역사회 일차의료 혁신 시범사업, 오늘부터 개시
50세 이상 우선 시행, 단계적 확대
보건복지부는 7~8월 참여 의료기관 공모와 선정을 마치고 오늘 시범사업을 시작합니다.
일단 50세 이상을 대상으로 우선 시행하고, 앞으로 단계적으로 대상을 넓혀갈 계획입니다.
동네의원이 건강관리까지 챙긴다
참여 의료기관인 동네의원이 진료뿐 아니라 건강관리까지 맡는 '주치의' 역할을 합니다.
단순 치료 중심에서 벗어나 예방과 관리까지 아우르는 방식으로 바뀌는 셈입니다.
핵심은 '통합수가', 무엇이 달라지나
HCC 위험도 기반 통합수가란
이번 시범사업의 핵심은 환자 건강상태를 반영한 통합수가 도입입니다.
진찰, 검사, 처치 등 진료서비스 전반에 위험도 기반 수가를 적용하는 방식입니다.
행위별수가도 선택 가능
참여 의료기관은 통합수가 대신 기존 행위별수가를 선택할 수도 있습니다.
어떤 방식을 택하든 시범사업 참여 자체는 가능하도록 설계됐습니다.
환자 본인부담금은 그대로, 체감 변화는
추가 비용 없이 그대로 낸다
환자 입장에서는 지금과 동일하게 본인부담금만 내면 됩니다.
의료기관이 어떤 수가 방식을 택해도 환자에게 추가 비용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예방·건강관리 중심 서비스로 전환
단순 진료를 넘어 예방과 건강관리를 포괄하는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됩니다.
50세 이상이라면 다니는 동네의원이 참여기관인지 확인해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정리하면
오늘부터 50세 이상을 대상으로 동네의원 중심의 주치의 시범사업이 시작됩니다.
본인부담금 변화 없이 통합수가 방식이 도입되는 만큼 참여 여부를 확인해보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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